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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이효석아카데미  |   분석일: 2026년 09월 18일  |   게시일: 2026-09-18

"토큰값만 떨어지면 다 망하는 거예요"...사용량이 1,000배 늘면서 매출이 열 배가 된 충격적인 이유

📺 이효석아카데미 ⏱ 18:14 👀 17,260 🆔 kSOMokBpT4U 🤖 mlx_vlm / gemma4:26b (29.3초)

개요

본 영상은 AI 시대에 소프트웨어 기업의 시장 규모(TAM)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대한 핵심 논리를 다룹니다. 토큰 가격 하락이라는 위기 상황이 오히려 사용량 폭증을 통한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역설적인 구조를 설명하며, 단순한 AI 모델 개발사가 아닌 '에이전트 시대'를 준비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는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종합 결론

현재 AI 시장은 하드웨어(칩) 중심의 성장에서 소프트웨어와 에이전트 활용 단계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있습니다. 토큰 가격의 하락은 위기가 아니라, 사용량($Q$)을 폭발시켜 전체 시장 규모(TAM)를 키우는 촉매제가 될 것입니다. 투자자는 단순히 AI 모델을 만드는 기업을 넘어, 에이전트가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필수적인 툴'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을 찾아야 합니다.

결국 핵심은 '에이전트가 얼마나 많은 일을, 얼마나 많은 시간 동안 수행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따라서 인력 대체로 인한 비용 절감과 에이전트 활용을 통한 생산성 혁신이 동시에 일어나는 기업, 즉 GPM의 하락을 OPM의 상승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업의 실적 변화를 면밀히 추적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핵심 포인트

  • [2:11] 에이전트 AI의 등장은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의 소멸이 아니라, 에이전트가 사용할 '툴(Tool)'로서의 역할이 강화되는 새로운 기회임을 강조합니다.
  • [3:01] 인간은 도구(소프트웨어)를 사용하듯, 에이전트 역시 기존의 소프트웨어(엑셀, 포토샵 등)를 도구로 활용하여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 [3:26] 인간의 숫자는 제한적이지만 에이전트의 숫자는 무한하기 때문에, 에이전트가 활용할 소프트웨어 시장의 잠재력은 비약적으로 커질 수 있습니다.
  • [4:27] 매출 공식인 $P \times Q$ 관점에서, 토큰 가격($P$)이 급락하더라도 사용량($Q$)이 폭발적으로 늘어난다면 전체 매출은 오히려 증가할 수 있습니다.
  • [5:02] 실제로 GPT-4 이후 밀리언 토큰당 가격이 97% 하락하는 등 가격은 급락했지만, 이는 기술 발전으로 인한 비용 효율화 과정입니다.
  • [6:12] 투자자는 AI 모델을 만드는 기업보다, AI를 활용하여 실질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돈을 버는 기업에 집중해야 합니다.
  • [12:20] AI 모델 사용 비용 증가로 매출총이익률(GPM)은 일시적으로 하락할 수 있으나, 인력 효율화로 인해 영업이익률(OPM)은 오히려 개선될 수 있는 구조를 설명합니다.
  • [13:46] 전통적인 SaaS 기업은 인력 감소로 시장 규모가 줄어들 위험이 있지만, 에이전트가 사용할 툴을 만드는 기업은 시장 규모가 미친 듯이 커질 수 있습니다.
  • [14:33] 에이전트의 수, 에이전트당 업무량, 에이전트의 가동 시간이라는 세 가지 축이 결합되어 시장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확장됩니다.
  • [16:21] 컴퓨팅의 가치는 양(Quantity)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문제를 해결하느냐(Problem Solving)에 의해 증명됩니다.

언급 종목

  • 세일즈포스(Salesforce): 에이전트 중심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Agentforce)을 언급하며 에이전트 시대의 변화를 설명하는 예시로 사용됨.
  • 엔비디아(NVIDIA): 젠슨 황의 발언을 인용하여 에이전트 숫자의 폭발적 증가 가능성을 설명함.
  • SK하이닉스: 국내 반도체 투자 비중과 관련하여 개인 투자자의 포트폴리오 고민 사례로 언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