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긍정
삼성전자

긴 호흡으로

발행기관 유진투자증권 발행일자 2026-09-29 원문기반 detail_summary_fallback

최종 결론

요약문

요약문

삼성전자는 메모리 가격 상승과 HBM4 램프업 등 강력한 업황 호조를 바탕으로 2026년 하반기에도 견조한 실적 성장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특히 서버 DRAM과 eSSD 중심의 가격 인상이 실적을 견인하고 있으며, HBM4 생산 확대와 선단 공정 가격 인상이 파운드리/LSI 부문의 매출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원화 강세에 따른 환율 가정 하향(1,440원→1,400원)과 MX 사업부의 적자 확대, 재고 인식에 따른 성과급 충당금 및 감가상각비 부담으로 인해 실적 추정치는 일부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급자 우위의 가격 협상 환경이 지속됨에 따라 향후 추가적인 가격 상향 가능성이 열려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메모리 가격 상승 및 수익성 극대화: 서버 DRAM과 eSSD 중심의 가격 인상으로 DRAM(+17%qoq) 및 NAND(+18%qoq)의 Blended ASP가 크게 상승하며 DS 부문 실적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 HBM4 및 차세대 기술 기반의 경쟁력: HBM4의 빠른 램프업과 1cnm 수율 개선이 실적에 기여하고 있으며, HBM 적층 단수 조정 및 3D Stacked DRAM 등 기술적 변화가 파운드리의 가치를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 턴키(Turn-key) 시너지와 시장 점유율: 메모리와 파운드리를 연계한 턴키 비즈니스는 AI 반도체 시장 내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이며, 제품 가격 인상을 제한하며 점유율을 확보하는 전략이 병행되고 있습니다.
  • 리스크 요인 관리: 환율 변동성, MX 사업부의 적자 확대, 재고 관련 충당금 부담이 단기적 변동성을 높일 수 있으나, 공급자 우위의 시장 환경이 이를 상쇄할 전망입니다.

핵심 숫자/비교

  • 삼성전자 영업이익 전망: 3Q26 103.6조원(+16%qoq) $\rightarrow$ 4Q26 114.9조원(+11%qoq)
  • DS 부문 3Q26 영업이익: 104.0조원(+17%qoq)
  • DX 부문 3Q26 영업이익: -1.8조원 (적자 지속)
  • Blended ASP 상승률(3Q26 전망): DRAM +17%qoq / NAND +18%qoq
  • 환율 가정 조정: 기존 1,440원 $\rightarrow$ 1,400원 (하향 조정)
  •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 조정: 2026년 365.2조원(+735%yoy) $\rightarrow$ 2027년 595.8조원(+63%yoy) (환율 및 MX 적자 반영으로 하향)

체크 포인트

  • 수요/공급: 극심한 DRAM 공급 부족에 따른 HBM 적층 단수 변화 및 3D Stacked DRAM/zHBM 도입 추이
  • 실적: MX 사업부의 적자 폭 변화 및 2Q26 재고 인식에 따른 성과급 충당금 영향
  • 가격: 4Q26~1Q27 범용 DRAM·NAND 및 2027년 HBM 가격 협상 결과 (공급자 우위 환경 지속 여부)
  • 밸류에이션: 업황 지속 가능성 확인 및 주주환원 정책에 따른 중장기 주가 흐름
요약엔진: mlx_vlm / gemma4:26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