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포트는 수주 급증, 제품 믹스 개선, 비용 감소라는 세 가지 호재가 맞물리며 향후 폭발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반도체 검사장비 기업에 대해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최근 수주 증가세가 장비 리드타임(약 6개월)으로 인해 2026년 실적에 온전히 반영되지 않고 있으나, 2027년부터는 본격적인 매출 전환과 함께 급격한 이익 성장이 나타날 전망이다.
특히 AI 서버용 고사양 검사장비로의 수주 비중 확대가 핵심 동력이다. 수주잔고의 Mix 개선을 통해 ASP(평균판매단가)가 과거 사이클 대비 약 1.5~2배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2027년에는 매출 비중이 90% 이상으로 확대되는 등 강력한 성장 모멘텀이 확보되어 있다. 현재 주가는 2027년 예상 실적 대비 저평가 상태로, 향후 높은 ROE와 함께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