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오션플랜트의 목표주가는 안마도 해상풍력 프로젝트 지연에 따른 단기 이익 전망치 하향으로 인해 기존 2.5만원에서 1.8만원으로 조정되었습니다. 안마도 프로젝트는 개발사 지분 매각 과정에서의 지연일 뿐, 시장 수요 둔화에 따른 계약 취소가 아니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단기적으로는 2027년까지 수주 공백으로 인해 성장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우려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대만 해상풍력 Round 3.3, 한국의 중장기 입찰(10년간 55GW), 독일 해상변전소 수주 등 중장기적 수주 환경은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어 '매수' 의견은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