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템은 2Q26, 매출액 293억원(+159.3% YoY)과 영업이익 93억원(+345.9% YoY)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IDM 3사(마이크론, SK하이닉스, 삼성전자)를 대상으로 한 1세대 N₂ Purge 제품의 공급 확대와 기존 라인의 수율 개선 수요가 맞물린 결과입니다.
특히 1H26 신규 수주액이 718억원을 기록하며 2025년 연간 수주액을 반기 만에 상회하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매출 성장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와 환율 상승에 따른 환효과가 결합되어 영업이익률(OPM) 31.6%라는 높은 수익성을 기록했습니다. 향후 신규 FAB 증설에 따른 양산 기여와 고객사별 수주 본격화로 '상저하고'의 실적 흐름이 지속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