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NDR의 핵심은 소캠(LPCAMM) 시장 전망의 상향과 이에 따른 수익성 개선, 그리고 과거와 차별화된 새로운 사이클의 진입 여부입니다. 과거 IT 세트 중심의 변동성 큰 사이클과 달리, 이번 사이클은 서버 중심의 실질적 수요에 기반하여 점진적인 우상향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소캠 모듈 PCB는 높은 수익성을 바탕으로 회사의 이익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수주 가시성 또한 과거 3개월에서 최근 6개월 수준으로 확대되며 수요 예측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향후 시스템 IC향 기판(FC-CSP) 비중 확대는 메모리 의존도에 따른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을 해소하는 중요한 모멘텀이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