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Q26 실적은 매출액 9조 2,929억원, 영업이익 1조 3,655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습니다. 주요 자회사의 호실적과 더불어 별도 기준 실적에서 약 1,200억원의 서프라이즈가 발생하며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지상방산 부문은 폴란드향 K9 부수품 수출 및 내수 양산 비중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확인되었으며, 항공우주 부문 또한 고수익성 군수 물량 증가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향후 폴란드 K9 EC2 물량 인도 본격화와 루마니아 K9 사업(약 1.4조원 규모)의 매출 인식 시점이 실적 상향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