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분기 실적은 판가 인상과 환율 효과에 힘입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4,010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662% 급증한 703억 원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패키지 기판 매출이 물량 증가와 판가 인상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500억 원 이상 증가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MLB의 경우 생산 리드타임 이슈로 인해 현재 매출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이나, Capa 확대 효과는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향후 BT 기판의 타이트한 수급 상황과 단가 인상 협의가 맞물리며 하반기에도 강력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