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포트는 IT 부문의 실적 부진을 딛고 하반기 회복을 모색하는 상황과, 새로운 성장 동력인 의료기기 사업의 가속화 가능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상반기까지는 중국 고객사의 부진으로 인한 OIS Driver IC 매출 감소가 실적의 발목을 잡았으나, 하반기부터는 국내외 고객사의 물량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세 전환이 기대됩니다.
동시에 '타액 당 측정시스템(디썰라이프)'을 필두로 한 의료기기 사업이 구체적인 인허가 및 임상 단계에 진입하며 모멘텀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현재 밸류에이션은 동종업계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이는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와 의료기기 사업의 가시화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