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긍정

KF-21 001 인도

발행기관 유진투자증권 발행일자 2026-09-23 원문기반 pdf_plus_detail_summary

최종 결론

요약문

요약문

2025년 9월 22일, KF-21 양산 1호기가 공군에 인도되며 약 11년에 걸친 개발 단계가 끝나고 본격적인 양산 매출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기체 납품을 넘어, 오랜 기간 투입된 개발 비용이 실질적인 수익으로 전환되는 시점임을 의미합니다.

국내 전력화를 통해 확보된 운용 실적은 향후 글로벌 수출과 후속 성능개량 사업의 강력한 근거가 될 것입니다. KF-21은 향후 2032년까지 총 120대 전력화 계획이 있어 장기적인 매출 기반이 확보되었으며, 플랫폼 확보에 따른 무장, 엔진, 항공전자 등 국내 항공 방산 공급망 전반의 동반 성장을 견인할 핵심 동력입니다.

핵심 포인트

  • 양산 매출 본격화 및 장기 매출 기반 확보: 2028년까지 초도 40대 납품 계획과 2032년까지 총 120대 전력화 계획에 따라 장기적인 매출 가시성이 확보되었습니다.
  • 성능개량 및 차세대 기술 연계: 2027년 상반기 공대지 능력 확보를 시작으로 2028년 말까지 무장시험을 완료할 예정이며, 6세대 전투기 개발(한국형 차세대 전투기 개념연구)로 이어지는 기술적 토대가 됩니다.
  • 글로벌 수출 파이프라인 확대: 인도네시아향 수출 계약, 중동(사우디, UAE),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국가로의 수출 가능성이 열려 있습니다. 특히 UAE는 스텔스 성능 고도화 및 유무인 복합체계 공동개발의 핵심 파트너로 기대됩니다.
  • 방산 생태계 확장: KF-21 플랫폼을 중심으로 '천룡(국산 공대지순항미사일)' 등 무장 체계 개발과 차세대 국산 엔진 개발이 병행되며 국내 항공 방산 산업 전반의 성장을 유도합니다.

핵심 숫자/비교

  • 납품 스케줄: 올해 8대 인도(4Q 집중) $\rightarrow$ 2027~2028년 잔여 32대(연평균 16대) $\rightarrow$ 2032년까지 총 120대 전력화 계획.
  • 수주 및 예산: 내년 중 국내 후속 양산(80대) 계약 예정, '천룡' 미사일 개발에 8,100억 원 투입(2031년까지 200기 생산 계획).
  • 실적 변동성: 상반기 LAH 엔진 문제 및 환율 상승에 따른 예정원가 증가로 실적 부진했으나, 4Q LAH 인도 재개 및 KF-21 납품 집중으로 '바텀 아웃(Bottom-out)' 기대.
  • 밸류에이션: 한국항공우주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5.9만 원 유지.

체크 포인트

  • 수요/수주: 인도네시아향 수출 계약 체결 여부 및 중동/동남아향 추가 수출 수주 흐름.
  • 공급/생산: 2027년 상반기 공대지 능력 확보 및 2028년 무장시험 완료 등 개발 일정 준수 여부.
  • 실적: 4분기 LAH 인도 재개에 따른 실적 회복 및 내년 KF-21/FA-50/LAH 물량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세.
  • 정책/기술: 6세대 전투기 개념연구 진행 상황 및 유·무인 복합전투체계(MUM-T) 관련 기술 확보 흐름.
요약엔진: mlx_vlm / gemma4:26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