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리티 긍정

유틸리티/신재생 Weekly Power Up (9월 4주차)

발행기관 신한투자증권 발행일자 2026-09-21 원문기반 detail_summary_fallback

최종 결론

요약문

요약문

정부의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하 전기본) 토론회를 통해 2040년까지의 석탄화력 폐지 로드맵이 구체화되었습니다. 설계수명이 도래하는 석탄발전소의 LNG 전환과 조기 폐지 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향후 전력 공급 구조는 기존 석탄 중심에서 LNG, 양수발전, 그리고 SMR(소형모듈원전) 및 BESS(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를 포함한 새로운 에너지 믹스로 급격히 재편될 전망입니다.

특히 설계수명이 남은 석탄발전소의 조기 폐지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지 활용과 신규 기저전원 확보 문제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단기적으로는 건설 기간이 짧은 LNG 발전이 수요에 대응하겠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부족한 기저전력을 확보하기 위한 SMR 도입 가능성과 유연성 전원(양수, ESS)의 역할이 산업의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핵심 포인트

  • 석탄화력 폐지 및 에너지 전환 로드맵: 2036년까지 설계수명이 도래하는 27기(13.6GW)를 LNG로 전환하며, 이 중 12기는 양수발전으로 전환하여 유연성을 확보합니다.
  • 조기 폐지에 따른 신규 전원 수요: 설계수명이 남은 21기(19.1GW)의 조기 폐지 계획에 따라, 이를 대체할 BESS나 SMR 도입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기존 부지 활용을 통한 비용 절감이 기대됩니다.
  • 기저전원 확보의 필요성 증대: 2040년 목표 설비 용량(193.2GW)과 조기 폐지 물량을 고려할 때, 11차 전기본 대비 추가적인 기저전원 확보 압력이 커질 전망입니다위입니다.
  • 단기 대응 및 제도 변화: AIDC(AI 데이터센터)의 빠른 수요 대응을 위해 LNG 중심의 건설이 우선시되나, 재생에너지 피크기여도 산출법 및 ESS 설비용량 편입 등 제도 변화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핵심 숫자/비교

  • 2040년 목표 설비 용량: 193.2GW (11차 대비 추가 필요 용량 26.8GW)
  • 설계수명 도래 석탄발전 전환(27기, 13.6GW): 2030년까지 19기(9GW), 2036년까지 8기(용인 4기, 수도권/호남 4기)로 LNG 전환 및 12기(6.8GW) 양수발전 전환
  • 조기 폐지 대상(21기, 19.1GW): 2040년까지 폐지 예정이며, 최대 10기는 안보 저원으로 유지, 나머지는 BESS/SMR 대체 검토
  • 목표 용량 변화: 2038년 목표 용량은 11차 전기본 대비 2.1GW 감소

체크 포인트

  • 수요/공급: AIDC 등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LNG 발전의 단기 공급 능력과 SMR/BESS의 중장기 공급 적기성
  • 정책: 12차 전기본 확정 과정에서의 SMR 추가 반영 여부 및 재생에너지/ESS 관련 제도 개편 방향
  • 밸류에이션/투자: 기존 발전소 부지 활용을 통한 신규 발전소 건설 비용 절감 효과 및 기저전원 확보를 위한 원전/신재생 섹터의 수혜 여부
요약엔진: mlx_vlm / gemma4:26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