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메모리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87% 급증하며 강력한 성장세를 기록했으나, 전월 대비로는 약 8% 감소하며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특히 DRAM은 전월 대비 16% 성장하며 견조한 흐름을 유지한 반면, NAND와 MCP는 전월 대비 각각 32%, 24% 감소하며 조정을 겪었습니다.
최근 시장은 높은 변동성 속에서도 메모리 업황의 방향성을 확인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3분기 HBM4 공급 본격화에 따른 MCP 수출 회복 가능성이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메모리 업체들은 장기 공급 계약을 통한 실적 가시성 확보와 이에 따른 주주 환원 정책이 향후 주가 향방을 결정지을 중요한 요소가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