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긍정

스마트폰 수요 우려는 예견된 수순

발행기관 하나증권 발행일자 26.06.29 원문기반 pdf_plus_detail_summary

최종 결론

요약문

요약문

최근 시장은 스마트폰 수요 둔화 우려와 매크로 이슈가 겹치며 변동성이 확대되었습니다. 특히 2026년 이후의 메모리 수요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며 관련 주가 조정이 발생했으나, 이는 과거 사례(Google 터보퀀트, Vera Rubin 이슈 등)와 마찬가지로 반복되는 수요 우려의 일환으로 판단됩니다.

현재의 주가 조정은 펀더멘털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며, 오히려 비중 확대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글로벌 메모리 및 파운드리 업체들의 CAPEX 상향과 2027년 신규 Fab 오픈에 따른 외형 성장 가시성은 전공정 장비 업체들의 차별화된 성장을 정당화하는 핵심 동력입니다.

핵심 포인트

  • 수요 우려의 반복과 펀더멘털의 괴리: 과거 수요 둔화 우려 시기에도 메모리 업체 주가는 20% 이상 하락했으나, 현재의 조정은 펀더멘털 변화보다는 매크로 및 심리적 요인이 강함.
  • 글로벌 CAPEX 상향에 따른 장비주 수혜: Micron의 차기 분기 100억 달러 CAPEX 집행 등 글로벌 업체들의 설비투자 확대는 전공정 장비 업체들의 견조한 실적과 주가 퍼포먼스를 뒷받침함.
  • 메모리 업황의 질적 성장: HBM4 본격 출하와 장기 공급 계약을 통한 실적 가시성 확보는 단순한 가격 상승을 넘어 멀티플 확장의 근거가 됨.
  • 전공정 장비의 차별화: 코스닥 지수 하락 속에서도 전공정 장비 업체들은 글로벌 트렌드와 궤를 같이하며 독자적인 성장 가시성을 보여줌.

핵심 숫자/비교

  • Micron 실적 및 가이던스: DRAM 가격 60% 이상, NAND 가격 80% 이상 상승 기여 / 차기 분기 매출 가이던스 전분기 대비 약 20% 증가 제시.
  • 시장 지수 변동: 코스피 7.1% 하락, 코스닥 11.9% 하락 (연초 이후 코스닥 하락률 8%).
  • 주요 종목 변동: Arm -24%, ON Semiconductor -26%, MediaTek -12%, UMC +13%.
  • CAPEX 규모: Micron 차기 분기 100억 달러 집행 예정 및 연내 CAPEX 상향 조정.
  • 기업 간 격차: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 차이가 4% 내외로 축소됨.

체크 포인트

  • 수요 가시성: 2026년 이후 스마트폰 및 모바일 AP 수요 둔화 우려의 실질적 데이터 확인.
  • CAPEX 집행 추이: 글로벌 메모리/파운드리 업체의 설비투자 상향 속도와 신규 Fab 오픈 일정.
  • HBM4 및 ASP: HBM4 출하가 전체 Blended ASP(평균판매단가)에 미치는 영향력.
  • 밸류에이션: 매크로 이슈로 인한 주가 조정 시점의 비중 확대 전략 유효성.
요약엔진: mlx_vlm / gemma4:26b